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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키우는법 물주기 물들이기 방법행복한생활 2022. 12. 8. 13:19반응형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꽃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집에서 직접 키우는 분들도 있는데 포인세티아 키우는법을 미리 알아두어야 새빨간 잎을 볼 수 있고 잎이 마르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포인세티아를 집에서 키우는법으로 언제 물을 주고 어떻게 잎을 붉게 만드는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포인세티아 키우는법으로 재배 환경이 중요합니다. 재배하기 어려운 식물은 아닌데 키우는 장소에 따라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인세티아 키우는 장소
크리스마스 쯤에 많이 볼 수 있어서 추위에 강한 식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추위에 강하지 않습니다. 15~25℃ 정도의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더욱 좋습니다. 5℃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는 잎이 노랗게 되고 낙엽이 됩니다.식물 키우는법으로 어려워하는 것이 물주기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자주 주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포인세티아 키우는법 물주기 언제
화분 흙을 만졌을 때 말라 있다면 물을 줍니다. 물의 양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며 6월부터 10월까지 생육기에는 화분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줍니다. 겨울에는 휴면기라서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한 컵 정도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세티아 비료주기 언제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 비료를 사용하면 좋은데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생육기인 6~9월쯤에 비료를 주는 것이 좋으며 한 달에 1번만 주면 적당합니다.
포인세티아 빨간잎이 매력적인데 잎이 초록색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포인세티아 키우는법 잎 물들이기
포인세티아 물들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햇빛 받는 시간이 12시간 이하가 되면 잎이 붉게 물들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일정 시간 빛을 차단하는 단일 처리를 하면 됩니다.
포인세티아 빨간잎 만드는법▶화분 전체를 덮어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검은 비닐 봉투, 상자 등을 준비합니다.
▶매일 저녁 5시 ~ 다음날 아침 7시까지 14시간을 햇빛을 차단합니다.
▶아침 7시부터 ~ 저녁 5시까지 충분한 햇빛이 드는 장소에 둡니다.
단일처리하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 무렵이 적당하며, 한 달에서 한 달반 정도 꾸준히 하면 포인세티아 잎이 빨갛게 됩니다.
포인세티아 수명은 어느 정도
수명은 5년 정도라고 합니다. 이보다 빨리 시들었다면 키우는 장소나 온도 관리, 물주기 등 포인세티아 키우는법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포인세티아 가지치기 전정 작업
꽃을 다 본 후에는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가지치기를 하는 적당한 시기는 봄 4~5월경입니다.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은 피해야 합니다. 전정 작업을 해야 다시 잎이 건강하게 자라고 다음 시즌에도 붉은잎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안 하면 너무 자라고 통풍이 안 돼서 여름에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땅에서 두 번째 마디 위부터 자릅니다. 절반 정도는 자른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가지 치기 합니다. 자를 때 주의 사항으로 녹이 슨 가위는 깨끗하게 에탄올 소독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미량의 독이 있어서 장갑을 착용하거나 바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빨간잎이 매력적인 포인세티아를 실내에 장식하여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겨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반응형'행복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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