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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 보관법 장기보관
    행복한생활 2020. 6. 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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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 보관법을 알아두고 더 오래 맛있게 드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키위는 익은 상태에 따라 상온, 냉장, 냉동 등 다양한 보관법으로 두고 먹을 수 있으며 먹는법도 효능도 다양합니다. 잘 익은 것을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먹을 수 있고 잼으로 만들어서 장기보관하면서 키위의 좋은 효능을 챙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은 과일인 키위 보관법으로 청으로 담가 꾸준히 챙기면 좋습니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는 콜라겐 생성을 돕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유지시키고 피로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방법으로 잼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키위에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도 효과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좋은 균을 증가시키고 변의 양을 늘려서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과일입니다. 면역 세포 70%가 장에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이 중요한데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백혈구 기능을 높이는 비타민C도 풍부하기 때문에 장기 키위 보관법으로 두고 두고 효능을 챙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키위는 여성에게도 좋은 과일입니다. 빈혈을 예방해주는 엽산과 혈관을 넓혀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 칙칙함, 탄력 저하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폴리페놀이 노화 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아직 덜 익은 키위는 상온 보관법으로 숙성을 합니다. 덜익은 것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후숙하여 단맛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키친 타월이나 신문지로 하나씩 싼 후에 5개 정도를 비닐 봉투에 넣습니다. 비닐 봉투를 가볍게 묶은 후 구멍을 몇 개 뚫어 그대로 상온에 보관하면 됩니다.

     


    숙성을 촉진하는 키위 보관법으로 사과와 함께 저장을 합니다. 사과함께 봉투에 넣어 저장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습니다. 사과는 과일의 숙성을 촉진하는 에틸렌가스를 방출하며 이는 키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후숙되어 말랑해지면 신맛은 줄고 단맛은 늘어납니다.

     


    잘 익은 키위 냉장보관법도 알아두세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상온에 보관하는 것처럼 신문지나 키친 페이퍼로 감싸서 5개 정도를 함께 비닐 봉지에 담아 보관합니다. 껍질이 마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잘 익은 키위의 냉장 보관기간은 2주 정도입니다. 하지만 자른 키위의 경우 보관기간이 짧아집니다. 키위를 칼로 자르면 그 단면으로 산화, 건조가 진행되기 때문에 다음날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후딱 랩으로 싸서 저장 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합니다.

     


    반으로 잘랐을때 보관방법으로 단면을 랩으로 잘 감싼 후 다시 전체를 랩으로 싸서 뚜껑이 있는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을 합니다. 이렇게 보관을 해도 2일 정도면 맛이 저하되기 때문에 한번 자른 키위는 냉동하거나 빨리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키위 장기보관법으로 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을 할 경우 최대 2개월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냉동하면 식감이 저하되어 그대로 먹기보다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토핑이나 주스로 먹어야 합니다.

     


    키위냉동보관법으로 저장했을 경우 스무디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1/2개, 아보카도 바나나와 같은양, 냉동키위 1개, 요구르트 1/2을 믹서로 갈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과일과도 궁합이 좋아서 매일 맛있는 과일 스무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키위청 만들기 또한 키위 장기보관법을 알맞습니다.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잘게 썬 키위, 설탕을 1:1의 비율로 섞어 담습니다. 실온에서 3일 동안 숙성한 후 냉장 보관하여 7일 후에 먹을 수 있습니다. 차로 마시거나 탄산수, 소주에 넣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맛있게 오래 두고 먹는법으로 키위잼 만들기도 있습니다. 키위 100g , 설탕 50g~100g, 레몬즙 1큰술을 준비합니다. 과육을 잘게 썰어서 냄비에 설탕과 함께 넣고 잘 저어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빵에 발라먹거나 요구르트, 우유에 넣어 드실 수 있습니다.

     


    장기보관법으로 건조 키위 만드는법도 있습니다. 차라기 건조시켜서 말린 과일로 만들면 6개월~1년을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충분히 건조시켜서 수분을 날려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래두고 먹기 위해서는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키위는 비타민C는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과일로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 다양한 키위 보관법으로 오랫동안 맛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챙길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으로만 챙겼다면 잼, 청, 말랭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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