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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을때 무릎 뒤 오금통증 원인 6가지와 관리법
    건강한생활 2026. 3. 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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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산책 좀 하려고 하면 무릎 뒤쪽, 오금이 찌릿하거나 묵직해서 멈추게 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걸을때 무릎 뒤 통증이 느껴지면 피로 때문인가 나이 탓인가 혼자서 원인을 상상하는데요. 통증이 계속 반복된다면 힘줄, 인대, 혈관, 신경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걸을 때 무릎뒤 오금통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을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보통 근육이 놀라거나 뭉쳤을 때, 무릎뒤 오금통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무릎 뒤에 혹이 만져지거나 찌릿한 통증이 심하면 관절 내부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아래 5가지 중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확인하세요.

    1. 햄스트링 근육 긴장 또는 손상

    허벅지 뒤에서 무릎 뒤까지 이어지는 큰 근육인 햄스트링이 긴장하거나 손상되면 걸을때 무릎 뒤 통증이 발생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등산을 했더니 오금이 당기고 아프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운동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증상

    • 오래 걷거나 갑자기 운동을 했을 때 아프다.
    • 스트레칭 없이 움직이면 통증이 생긴다.
    •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걸을 때 아프다.

     

    다리를 쭉 펼때 오금이 당기면서 아프다면 햄스트링 문제를 의심하고, 며칠 근육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을 하면 염증이 완화되며, 심하지 않을 경우 가볍게 스트레칭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2. 베이커 낭종(무릎 뒤 물혹)

    무릎 뒤 오금을 만졌을 때 말랑한 혹이 느껴진다면 베이커낭종입니다. 무릎 관절액이 뒤로 밀리면서 오금이 부어오른 것인데 아래 증상이 특징입니다.

    증상

    • 무릎 뒤쪽이 뻐근하다.
    • 오래 걸으면 통증 심해진다.
    • 오금이 묵직한 느낌이다.

     

    무릎을 끝까지 굽히거나 앉을 때 위쪽에 꽉 찬 이물감이 느껴지면 베이커 낭종이 맞습니다. 통증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아프다면 신경을 눌러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3. 무릎 인대 손상

    흔히 오금이 아프면 무릎 뒤쪽 문제를 의심하는데요. 무릎을 지탱해 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염증이 생기면 뒤쪽까지 통증이 전달됩니다. 넘어지면서 무릎을 부딪힌 경우, 격한 운동을 한 경우 인대가 손상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증상

    • 걷는데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진다.
    • 방향을 틀 때 오금이 찌릿하고 아프다.

     

    우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초기에는 냉찜질로 부기와 통증을 완화합니다. 가벼운 인대손상은 무릎 보호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요즘 운동할 때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데요. 걸을 때 무리가 덜 가고 통증도 줄어들더라고요.

     

     

    4. 슬와근 염증

    무릎 바로 뒤에는 슬와근이라는 작은 근육이 있으며, 이 곳에 염증이 생기면 내리막길을 걸을때 무릎 뒤 통증이 느껴집니다. 등산을 자주 하는 분들이 많이 겪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증상

    • 계단 내려갈 때 오금이 아프다.
    • 오래 걸을 때 오금이 아프다.
    • 등산 후 오금이 아프다.

     

    아무리 등산이 좋아도 아플 때는 쉬어야 합니다. 냉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걷거나 활동할 때는 무릎 보호대를 사용합니다. 다만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다리 혈액순환 문제(하지정맥류)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피가 잘 안 도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고 오금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혈고나문제도 의심해 보세요.

    증상

    •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붓는다.
    • 오후만 되면 오금이 묵직하게 아프다.
    • 밤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하지정맥류의 경우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비교적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평소 다리 관리를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해요. 체중을 너무 늘리지 않게 관리하고, 필요할 때는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 혈액순환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6. 연골 손상(반월상 연골판)

    40대 이후가 되면 무릎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이 약해지거나 닳으면서 손상이 생기기 쉬우며, 이로 인해 오금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 걷다가 갑자기 무릎이 덜컥한다.
    •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 쪼그려 앉기가 힘들다.
    • 무릎 안쪽, 뒤쪽이 아프다.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정형외과에서 진료받고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걸을때 오금이 아파도 운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프니까 운동으로 풀어야지" 하며 더 열심히 하는데 이건 정말 위험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휴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며칠 쉬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더 심해지기 전에 진료받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분들은 무릎 보호대, 발이 편한 신발만 챙겨도 오금 통증 예방에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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