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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먹었을때 대처법 좋은 음식 6가지
    건강한생활 2025. 8. 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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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은 폭염이 일찍 시작되어서 그런지 건강에 자신 있어하는 분들도 더위 먹음으로 고생하고 계시더라고요. 더위 먹었을때 증상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자신이 더위 먹은 것을 모르는 분들도 있는데요. 더위 먹었을때 대처법을 잘 알고 지켜야 증상이 악화되지 않습니다. 온열 질환의 경우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만큼 조기 대응이 중요해요.

     


    더위 먹었을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단순 피로라고 생각하고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더위 먹은 걸 몰라서 무리하게 계속 활동하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위 먹는다는 의미가 뭘까요? 의학적으로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의 초기 증상을 의미해요. 일사병은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활동했을 때 발생하며, 열사병은 고온 다습한 실내에서 활동했을 때 발생합니다.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실내에 있어도 더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의외였는데요. 덥고, 환기되지 않은 실내에서 활동하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열사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더위 먹는 이유는

    1. 기온이 높은 날에 무리한 야외 활동을 하였다.
    2. 땀을 많이 흘렸지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았다.
    3. 고온다습한 실내에 오래 머물렀다.
    4.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있었다.
    5. 햇볕을 직접 오래 쬐었다.
    6. 꽉 끼는 옷, 두꺼운 옷을 입었다.
    7. 피로가 쌓이고 체력이 약해진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이 겹치면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서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즉 더위 먹은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더위 먹었을때 증상인가요

    저도 작년에 더위를 먹어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요. 두통을 시작으로 속이 안 좋고, 입맛도 없고, 무기력해집니다.

    1.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워요.
    2. 뒷머리와 관자놀이가 지끈거리고 아파요.
    3. 일어날 때 머리가 핑도는 느낌이 들어요.
    4.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입맛이 없어요.
    5.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피로해요.
    6. 몸이 축 늘어지고 기운이 없어요.
    7. 심하면 근육 경련이나 실신을 할 수 있어요.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경우 더 쉽게 더위를 먹고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더위 먹었을때 대처법을 바로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더위 먹었을때 대처법

    1. 일단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돼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실내나 그늘진 곳에서 몸을 식혀야 합니다.

    2. 옷은 헐렁하고 통풍이 잘 되는 걸로 갈아입고, 목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냉찜질을 합니다. 혈관이 많은 부위에 냉찜질하면, 체온이 빠르게 내려가요.

    3.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셔야 해요. 물로 수분을 보충하고, 이온음료로 전해질을 보충하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회복되어 더위 먹음 증상이 완화됩니다.

    4. 1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야 해요. 고열이 나는 사람, 맥박이 빨라지는 사람, 의식이 흐려지는 사람은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더위 먹었을때 수액 맞아야 하나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치료는 아니에요. 심한 탈수로 인해 구토가 심하거나 전해질 불균형이 심할 경우 수액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더위를 먹어도 금방 회복되었지만, 부모님은 증상이 심한 편이라서 수액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초기 증상이고 심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더위 먹었을때 좋은 음식을 챙기고 충분히 휴식하세요.

     

     

    더위 먹은 증상에 좋은 음식은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고,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데요. 여름 제철 과일이나 채소가 그런 효능이 있어요.

    1. 수박 :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서 탈수 예방에 좋고, 몸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2. 토마토 :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토마토도 좋은 음식인데요. 수분 보충은 물론 비타민, 리코펜 등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빠르게 해소해 줍니다.

    3. 복숭아 : 수박철이 지나면 복숭아철이 돌아오는데요. 복숭아도 수분,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더위 먹었을때 먹으면 좋습니다.

    4. 오이 : 수분이 95%나 들었다는 오이는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먹으면 좋아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은 없던 입맛도 되돌려 줍니다.

    5. 매실 : 더위 먹어서 울렁거리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매실차를 마시면 좋아요. 유기산이 피로 회복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가 있으며, 식욕도 돋우어 줍니다.

     

     

    더위 먹지 않는 대처법

    더위를 먹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이 중요한데요.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온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합니다. 입맛 없다고 굶거나 부실하게 식사하지 않고, 제대로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온음료를 한 잔 마시는데요. 자는 동안 땀으로 배출된 수분, 전해질이 보충되어서 아침을 좀 더 활기차게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자신만의 더위 예방법을 만들고 꾸준히 지켜서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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